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메이슨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그 신이라는 게 뭔데? 이상해. 난 그런 이야기, 신께 들은 적 없어. 우리가 신으로부터 받은 것은 자기 층에서 사람을 죽일 권리 뿐이야. 그리고... 여기는 내 층이야."[* 잭이 자신을 죽여 주겠다고 신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에디에게 죽어줄 수 없다는 레이첼에게 반문하는 대사.] [[레이첼 가드너|레이첼]]을 보고는 한눈에 반하여 그녀의 죽고 싶다는 소원을 자신이 이뤄주고 싶다며 지하 4층에 온 레이첼에게 자신에게 죽고 싶다고 말해 달라 간청한다. 물론 작정하면 바로 죽일 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서로 사랑하는[* 両思い. [[짝사랑]]을 뜻하는 ‘片思い’의 반대말.] 쪽이 더 아름답다는 이유. 그러나 잭이 '신에게 맹세하고' 자신을 죽여 주겠다고 하는 것을 들은 레이첼의 마음은 완전히 잭에게로 돌아서고 결국 거부당하고 만다. 이에 [[격노]]를 터뜨리고는 아쉬운 대로 그냥 레이첼을 죽여버리기로 작정하고,[* 아쉽다는 것보다는 억지로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층 전체의 전원을 끄고는[* 게임에서는 어떤 한 기계로 불을 끄고 키지만 애니판에서는 [[리모컨]]으로 조종한다.] 어둠 속에서 잭을 따돌리고 레이첼을 죽이려 하지만,[* 게임에서는 레이첼이 불을 낄 때까지 따라잡지 못 하였지만 애니판에서는 무덤 비석뒤에 숨어있다가 순식간에 레이첼이 인식하지 못 할 속도로 기습하여 레이첼의 배를 삽자루로 때려 일시적으로 그녀를 쓰러트렸다. 그러나 기절한 척 하고 있던 레이첼이 손전등 불빛으로 반격하는 바람에 손전등을 빼앗겼다.] 레이첼이 한 발 앞서 전원을 모두 복구해 버리는 바람에 위치가 들통나고 결국 잭에게 살해당한다.[* 원작과 소설, 코믹스에선 잭에게 복부를 베이고 자신이 판 무덤 구멍에 던져지지만, 애니에서는 잭이 에디의 목을 손잡이로 친다음 에디의 배를 낫으로 내려 찍어 죽여버린다. ~~불쌍해라...~~] 그의 시신은 옆에 있던 구덩이에 떨어지고, 잭은 그 위에 [[무덤|커다란 비석을 쓰러뜨려 구멍을 덮어버린다.]] 나중에 지하 4층을 조사해 보니 [[플래그|비석이 조금 치워져 있고 에디의 시체는 사라져 있었다.]] 본래 비어있던 관 2개가 단단히 봉인된 채로 옮겨져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캐서린 워드|캐시]]의 관이고, 나머지 하나는 에디의 관인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가 B2의 환각 속에서 헤매는 동안 [[에이브러햄 그레이|그레이]]가 수습한 듯. 이후 지하 3층의 엘리베이터를 움직이면 그레이의 환각에 의해 유령처럼 레이첼 앞에 등장해서, 움직이는 손들을 냉혹하게 도구로 이용하는 레이첼을 비웃고 사라진다. 그리고 지하 2층의 마녀재판에서 증인으로 다시 등장하여, 자신은 주기만 했는데 레이첼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행동했고, 그녀는 마녀가 틀림없다며 비난한다. 이외에도 가시형을 내리자고 증언하기도 한다. 그러나 레이가 자신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자, 화났냐며 안절부절 하다가 나를 무시하지 말라고 외친다.[* 코믹스의 묘사는 거의 절규에 가깝다.] 그러나 마녀를 두려워하면서도 받아들이려 하는 마음이 보인다는 그레이의 말에 흠칫한 뒤, 물러나라는 그레이의 말에 조용히 자취를 감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